서울아산병원이 2년 연속 최우수 뇌사판정 및 관리 의료기관으로 공인받았다.
국립장기이식센터(KONOS)에서 최근 '전국 뇌사판정 대상자 관리기관 평가'를 실시한 결과, 서울아산병원이 관계기관 14개 병원중 지난해에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서울아산병원은 장기이식 분야의 최고 명문이란 명성 뿐 아니라 가장 모범적이고 철저한 뇌사판정 업무를 수행하는 의료기관으로 공인받게 됐다.
서울아산병원은 10개 평가 항목 중 △뇌사자 관리 준비사항 △전문인력 배치 △잠재 뇌사자 관리 실태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이식 및 뇌사자 관리 실적' 및 '뇌사 관리 또는 장기이식 조정 간호사의 면접 실태' 부문에서 각각 조사 대상 의료기관 중 최고 점수인 27점과 16점의 높은 평가를 받아 총 92점을 획득했다.
뇌사판정 대상자 관리기관은 장기의 기증과 관련된 업무 및 뇌사판정, 장기적출, 이식 등에 관한 통합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전국에 14개 병원이 선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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