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요양기관에 소프트웨어(S/W)를 공급하고 있는 모든 IT업체를 대상으로 DUR 관련 청구 안내 등에 대한 일제 교육을 실시한다.
심평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건강보험회관 지하 강당에서 요양기관에 S/W를 공급하고 있는 300여 IT업체를 대상으로 △심사평가 정보화의 방향 △2005년 6월 인증제 전면 시행 예정인 청구소트프웨어 인증제 안내 △올 7월 진료분은 계도하고 8월 진료분부터 전산자동점검 적용에 따른 DUR 관련 청구 추가안내 △'요양급여비용청구방법, 심사청구서, 명세서 서식 및 작성요령'에 따른 명세서 서식개선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대상에는 병원 솔루션 구축시스템 통합(SI)업체, 청구S/W 공급업무를 최급하는 심평원에 회원 등록된 업체, EDI청구와 관련돼 KT에 등록된 업체, 진료비명세서 청구접수와 관련해 심평원에 신고된 업체 등 300여 업체에 이른다.
심평원 관계자는 "현재 활동 중인 업체는 200여개소로 추정되며 이번 교육기회를 활용해 모든 업체에 대한 현황 정리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7-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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