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007년도 통계연보' 발간
2006년말 현재 종합병원, 병·의원 등 의료기관 수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총 5만1286소인 가운데, △병원 1508개 △의원 2만6078 △치과병원 134 △치과의원 1만2808 △기타(한방병·의원, 조산원) 1만647곳 등으로 나타났다.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 의료기관의 입원진료 총 병상 수는 '05년(37만9598병상)보다 8.1% 늘어난 41만476병상으로 이 가운데 의료기관의 2.2%를 차지하는 병원의 입원진료 병상 구성비는 44.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의료기관의 0.6%를 차지하는 종합병원은 전체 입원진료 병상의 30.2%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2006년말을 기준으로 집계·분석한 '2007년도 보건복지통계연보'에 의해 8일 밝혀졌다.
한편 2006년말 현재 국내 면허의사 수는 '05년에 비해 4.1% 증가한 8만8856명이며, 치과의사는 3.7% 증가한 2만2378명, 한의사는 5.3% 증가한 1만6087명, 약사는 2.6% 증가한 5만6231명, 간호사는 4.9% 증가한 22만414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병·의원, 조산원, 보건소 등 의료기관 종사인력은 5년 전인 '01년보다 1.3배 증가한 37만928명으로 파악된 가운데, 이들은 병원에 16만3943명(44.2%)이, 의원 및 조산원에 18만7629명(50.4%),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5.4%인 2만30명이 근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기관 종사인력 중 의사는 51.5%가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치과의사는 의원·조산원에 81.1%, 약사는 92.6%가 병원, 간호사는 78.7%가 병원에서 종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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