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보건복지부와 합동으로 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내달 3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창원 등에서 현지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그 동안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던 요양병원형 수가제도(일당정액제 등)가 내년 1월1일부터 모든 요양병원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이 제도의 소개 및 진료수가체계, 청구방법 등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전국 533개 요양병원 종사자를 상대로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복지부 보험급여팀이 '요양병원형수가제도 개요'에 대해 설명하고, 심평원 심사연구팀은 '진료수가 체계 및 기준, 환자평가표 작성 방법'을, 장기요양시범사업팀은 '폐렴·패혈증 점검표 및 환자평가표 제출방법, 청구방법 및 인력차등 기준'을, 자원관리팀은 '요양병원 현황신고', 평가1팀은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등이다.
교육일정 및 장소는 △서울·인천·강원(요양병원 소재지): 12월 3일 오후 2시(심평원 대강당) △부산·울산·제주: 12월 5일 오후 2시(부산시청 대강당) △대전·충남·충북: 12월 5일 오후 2시(원광대 대전치과병원 강당) △광주·전남·전북: 12월 7일 오후 2시(조선대 자연대 4층 강당) △경남: 12월 10일 오후 2시(건보공단 창원지사 강당) △대구·경북: 12월 12일 오후 2시(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 △경기: 12월 13일 오후 2시(심평원 대강당)에 각각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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