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되고 있는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및 처우 개선과 관련 병원협회 차원의 지원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해 전국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수련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이들 수련병원 중 우선적으로 34개 병원에 대해선 7월26일~8월6일까지 현지조사에 나선다.
이번 수련실태 현지조사는 전공의 수련환경 및 처우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전공의 수련과 관련된 정책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수련실태 현지조사는 오는 26일부터 8월6일까지 서울과 경인ㆍ강원지역(조사 1팀),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ㆍ경남ㆍ제주지역과 대구ㆍ경북ㆍ울산지역(조사 2팀) 그리고 광주ㆍ전남ㆍ전북지역과 대전ㆍ충남지역(조사 3팀), 26일부터 28일까지 충북과 기타 지역(조사 4팀)의 34군데 인턴, 인턴ㆍ레지던트, 단과 수련병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병협은 이번 조사에서 전공의 현황, 수련위원회 구성과 운영 및 수련교육 관련 제규정, 인턴 및 레지던트의 수련 및 근무현황ㆍ당직근무ㆍ수련평가ㆍ수련 프로그램 등 전공의 수련환경, 전공의 숙소ㆍ당직실, 전공의 복리 등과 관련한 의견수렴 여부, 휴가, 급여 및 수당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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