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편성에 참여할 예산자문위원회 위원 15명이 31일 확정, 위촉됐다.
복지부는 예산편성의 투명과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대 황우석 교수(수의과대, 보건산업분야) 등 각 분야별 전문가 15명을 예산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운영한다.
위촉기간은 31일부터 오는 2006년 5월 31까지 2년간이며, 위원들은 앞으로 보건산업과 건강보험, 국민연금, 기초생활보장 등 분야의 예산 편성 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분야별 예산자문위원회 위원은 다음과 같다.
△보건산업: 황우석(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서정선(서울대 의대 교수) △국민연금: 박능후(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건강보험: 최병호(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보험팀장) △건강증진: 맹광호(가톨릭대 산업보건대학원장), 이규식(연세대 보건환경대학원장) △공공보건의료: 문옥륜(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박재용(한국보건행정학회장) △한방정책: 이영종(경원대 한의과대 교수) △기초생활보장: 김미곤(보건사회연구원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평가센터소장), 심재호(목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노인복지: 이가옥(성공회대 사회복지학과 조교수) △아동복지: 이효균(중앙아동학대예방센터 소장) △인구가정: 성미애(방송통신대 가정학과 교수) △장애인복지: 변용찬(보건사회연구원 장애인복지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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