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20:3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암관리 "중복투자 정부예산낭비"
인수위, 복지·과기 암관리 업무협조 미흡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부가 협조하지 않고 국가 암 관리사업을 독자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중복·과잉투자로 인한 예산낭비를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이경숙)는 '예산낭비사례 분석을 통한 예산절감 지침'에서 "두 부처가 각각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복지부의 지역암센터 지원대상인 충북대병원 등 8개 대학병원에 과기부가 국산화한 사이클로트론을 설치할 경우 예상되는 대 당 9억5000만원에서 15억40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 부처가 서로 협조해 지역암센터 설립사업지원대상인 국립대병원에서 국산화된 사이클로트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시했다.

복지부는 지역암센터 설립 지원계획에 따라 '04년부터 전남·전북·경상대병원 등 국립대병원들에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PET)와 이 장비에 필요한 방사성의약품 생산 기기인 사이클로트론을 외국에서 도입 또는 도입할 계획이며 과기부는 지난 '02년 사이클로트론의 국산화를 완료하고 '03∼'08년까지 광역시·도 단위 권역별로 대학병원 등에 이를 보급하기 위해 '권역별 사이클로트론연구소 구축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인수위는 이와 함께 지난 '04년 건보공단 인건비가 5.6% 인상된 것은 '선심성 예산낭비'로 꼽았다.

인수위는 "기획예산처가 '04년 총 인건비 증가율을 전년대비 3% 이내에서 인상토록 했음에도 불구, 복지부는 공단의 급여수준을 국민연금관리공단과 맞춘다는 명목으로 총 인건비 5.6% 인상안을 승인했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투자기관의 경우에는 기관운영성과급은 전년도 경영실적을 다음 해에 평가해 그 해 예산으로 지급하고 있음에도 건보공단은 '04년 예산사업 평가에 대한 성과급 143억원(총 인건비의 3% 상당)을 그 해 성과급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은 급여와 성과급을 정부의 예산편성지침 및 기준에 위배해 편성·신청했는데도 선심성으로 이를 그대로 승인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2-12, 10:5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