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과대학교(총장 김용일)가 내년 의학전문대학원 개교를 앞두고 27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가천홀에서 입시설명회를 가졌다.
예비 지망생 및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입시설명회에서는 최근 확정된 입시 요강을 비롯, 교육 방침, 졸업 후 진로, 의학전문대학원 도입 배경 등이 소개됐다.
가천의대 의학전문대학원 전형일정은 오는 11월 1∼5일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같은 달 15일 1차합격자 발표, 11월 20일 면접시험, 12월 10일 최종합격자 40명 발표 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내년 가천의대를 비롯, 건국대. 경희대. 충북대 등 4개 대학이 운영할 예정인 의학전문대학원은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입학 예과와 본과로 나뉜 현행 의사 양성체제(2+4년제, 의학사)와는 달리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소지자가 4년제 의학전문대학원을 이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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