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명예방재단(신경환 회장: 가천의대 교수)과 아름다운재단(박원순 상임이사)이 지난 21일, 협약식을 갖고 저소득 환자들에게 개안수술비를 지원한다.
아름다운재단 본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신경환 회장과 아름다운재단의 유창주 사무처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나눔 운동을 통하여 기부 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30년 동안 안과 관련 사회사업기관인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전문성을 인정, 시각장애인을 위해 조성된‘선이샘물 기금’을 통하여 2004년 8월부터 2005년 7월까지 1년 동안 실명위기에 놓인 65세 미만 저소득 환자들의 개안수술비를 지원하게 된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수술로서 실명 예방이 가능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과 상담을 통하여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수술 후 관리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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