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가 17일부터 과천에서 종로 계동 현대빌딩(전 해양수산부)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 1982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과천으로 옮긴지 26년 만에 다시 강북시대를 개막하게 된 것이다.
지난 14일까지 과천청사를 모두 비운 보건복지가족부는 17일까지 짐 정리하고 18일부터 정상적인 업무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정상 집무는 다음 주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현대빌딩 지하 1층과 6-10층, 12층을 사용하게 된다.
각 층별로는 ▲6층 아동청소년정책실(아동청소년활동정책관·복지정책관·보육정책관)과 보건산업정책국, 정보화담당관, 운영지원과(서무·면허) ▲7층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과 노인정책관, 가족정책관, ▲8층 보건의료정책실(보건의료정책관·건강보험정책관·한의약정책관), ▲9층 장·차관실과 감사관·운영지원과(용도·경리)·인사과, ▲10층 사회복지정책실(복지정책관·연금정책관·사회서비스정책관), 장애인정책국,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 비상계획관, ▲12층에는 대변인과 홍보담당관실, 운영지원과(시설), 출입기자실이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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