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 종합정보(profile) 시스템을 구축, 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그 동안 요양기관에 대한 정보가 청구심사시스템, DW·포탈시스템 등에 각각 요양기관 현황과 심사·평가, 현지조사, 종합관리 등의 정보가 각 업무단위별로 구축돼 요양기관별 성향을 종합 판단할 수 있는 정보연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요양기관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요양기관 현황, 심사·평가, 현지조사 등의 업무분야별로 산재된 정보가 종합정보로 관리 ▲ DW(데이터웨어하우스)시스템, 포탈시스템, 종합전산망 등에 분산 관리되던 것을 profile에 통합관리 ▲요양기관이 청구하는 방대한 원시자료를 자료 사용목적 및 특성에 맞게 지표화해 정보의 표준화를 통한 정보의 질 향상을 추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종합정보시스템은 요양기관 현황, 청구심사실적, 코드별 청구현황, 종합관리제, 급여적정성 평가, 이의신청, 현지조사, 사후관리(민원) 부문으로 구성돼, 사용자에게 맞춤형 정보제공이 가능하고 접근이 편리해 업무의 효율화를 기할 수 있게 됐다.
심평원은 장기적으로는 요양기관 종합정보를 국민과 요양기관에 공개해 국민이 자신이 진료 받고 있는 요양기관 특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요양기관도 해당 요양기관의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쌍방향 의사소통을 통해 요양기관의 종합적인 정보관리가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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