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족부는 7일 36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2008년'을 선포했다.
복지부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6회 보건의 날 및 제60회 세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건강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2008'을 선포하는 한편 그동안 보건의료 분야에서 노력해 온 유공자 224명에게 포상도 실시했다.
복지부가 발표한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12가지는 ▲산모, 어린이에 대한 보충영양식품 지원 ▲신생아 난청 조기진단 지원 ▲불임부부에게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 ▲청소년 스트레스 조기발견 ▲건강 위해요인에 대한 규제 강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검진 평가관리 ▲천식 아토피 예방관리 강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 확대 ▲아동 치아홈메우기 대폭 확대 및 노인 무료틀니 지원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 심뇌혈관 센터 설치 등 심뇌혈관 질환 대책 강화 ▲건강서비스 시장 활성화 ▲지방정부의 지역건강현황 조사 평가 실시 등이다.
이날 이명박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치료중심의 사후대책보다 예방적, 능동적 보건정책실시와 소외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서훈자는 다음과 같다. ◆국민훈장 무궁화장 : 을지재단 박영하 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 인화재단 한국병원 송재승 병원장 ◆국민훈장 동백장 : 대한한의사협회 한 대희 ◆녹조근조훈장 : 울릉군 보건의료원 정만진 원장 ◆녹조근조훈장 : 서울대 간호대학 이인숙 교수 ◆국민훈장석류장 : 대한약사회 이무남 감사 ◆옥조근정훈장 : 성균대학교 김대원 교수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4-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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