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7일 "보건의료 산업은 부가가치가 매우 큰 분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것과 함께 보건의료가 첨단 유망산업으로서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새 정부는 치료 중심의 사후대책보다 예방적·능동적 보건정책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10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6회 보건의 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대독한 축하메시지를 통해 "국민소득이 높아질수록 건강과 보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진다. 국민건강이 바로 복지수준이고 선진화의 척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소외계층에 대한 보건의료 지원을 강화하고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미래불안에 대비할 예정"이라며 "불량 먹거리 생산과 유통을 차단하고 국민 스스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유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4-08, 9:1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