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앞으로 소비자 중심의 정책추진을 위한 현장의 소리를 수렴하는 식의약품안전 관리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10일 오전7시 롯데호텔에서 10개 소비자 단체장들을 초청 식의약품의 안전관리를 소비자 중심의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청장은 정책단계에서 부터 국민,소비자단체등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예방적 식의약품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민관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안전관리공동체를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윤청장은 앞으로 소비자단체와 정기적으로 자리를 마련하여 식의약품 안전관리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중심의 열린 행정을 통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비자를 위한 도우미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윤청장은 이날 참석한 소비자단체장들에게 안전한 식탁을 위한 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 강화,선도적 안전기반 제공을 통한 산업경재력 제고, 현장에서 체감할수 있는 눈높이 안전관리망 구축,안전관리 수요확대에 대응한 식의약품의 안심기반 강화, 민관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안전관리 공동체 구축 등 주요업무를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비자 단체에서 김천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녹색소비자연대 이덕승 상임대표,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이윤자회장,한국소비생활연구원 김연화 원장,한국소비자교육원 전성자원장,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회장,한국YMCA 전국연맹 이학영사무총장,서울YMCA 김형회장,소비자시민모임 송보경이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이정수회장 등 참석했다.
한편 식약청에서는 윤청장을 비롯해 이상용차장,이영호기획조정관, 최성락식품안전국장,영양기능식품국 김명철국장, 의약품안전국 김영찬국장,생물의약품국 김주일국장, 의료기기안전국 이희성국장,고객지원담당 박전희과장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