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연구포럼' 운영기관 28일까지 공모
맞춤형 노인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구기관인 '국립노화종합연구소' 설립이 구체화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노인복지서비스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으로 전환되면서 '노화종합연구소' 설립을 검토하고 있으며, 국가의료전략단지인 오송단지가 설립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노화연구포럼'을 운영키로 하고 7000만원이 투입되는 '노화연구포럼 운영' 용역사업을 발주, 오는 28일까지 해당 운영기관을 공모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까지 연구용역사업인 '노화연구의 체계적 수행 및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 바 있다.
노화종합연구소 설립 방안과 관련 ▲오송단지(연구지원시설부지)에 독립기관 설립 방안 ▲공모를 통한 유치 희망 지자체(병원 필수) 설립 방안 ▲단일 연구기관 또는 병원에 위탁하는 방안 ▲연구기관·지자체 등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송단지 설립방안'이 단지에 입주할 관련 국책기관 및 연구기관과 연계가 용이하고 단지 내 입주할 BT전문대학원의 병원 이용이 가능함에 따라 유력한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다.
복지부는 노화종합연구소 설립에 대한 공감대 마련과 노화연구의 체계적 수행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노화연구포럼'을 월 1회 각 분과별 주제를 선정, 발제와 토론 형식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3개 분과위는 ▲노화종합연구소 추진분과(연구소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 각 분야 학계·실무 전문가) ▲노인복지정책분과(기존 노인정책포럼 위원 일부, 사회복지·노인복지 분야 학계·실무 전문가, 복지행정 등 분야 전문가) ▲노인보건정책분과(치매 분야 전문의: 신경과, 정신과, 간호 분야 학계·실무 전문가, 보건교육·의료관리·심리학 등 분야, 내과·예방의학과·가정의학과 등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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