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은 원내 공간재배치가 끝나는 9월 초에 PET/CT를 도입하고 3∼4주의 설치 및 시험운영 후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기는 필립스사, GEMINI 시스템의 최신모델로 기존 PET과 달리 CT를 추가해 PET과 CT를 동시에 시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CT의 해부학적 단면에 PET 정보를 합성, 정확한 병소의 위치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희의료원은 최근 심전도 Mac5000, 자동식 산소소생기 등 첨단장비를 응급의료센터에 설치하고 오는 30일 확장 개설식을 갖는 등 '최신시설완비' 이미지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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