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하부조직인 서울지원 등 7개 지원(支院)에 대한 조직·인력간의 균형분석과 함께 진단작업이 연말까지 실시된다.
이 같은 진단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의거, 심평원의 원주(강원) 이전을 감안한 지원 운영의 비용효과성 등을 비롯해 향후 추진될 종합병원 심사의 지원 이관 예상 등을 고려해 추진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심평원은 고객중심 가치 실현과 7개 지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원의 조직·인력 등 제반 여건을 진단, 비용 효과적인 적정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총 1억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연구용역과제를 발주, 내달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추진할 계획이다.
심평원이 최근 제안서를 마감한 결과, 4개 전문기관이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용역기관이 선정되면 경영환경과 지원의 조직·인력간의 균형을 집중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게 된다. 주로 ▲대외환경, 지원 사업여건 분석 ▲현 7개 지원(서울·분산·대구·광주·대전·수원·창원)의 조직·인력·심사 등 운영현황 분석할 예정이다.
지원의 사회·경제적 가치 분석을 위해 ▲지방 지원 중 평균적 규모인 대전지원을 표본으로 한 지원 운영의 비용과 운영효과 등 분석 ▲현장중심·고객접점 위주의 지원 증설시 단계별 추진방안 및 소요비용을 추계하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원 규모의 적정화를 위해 고객(의약단체 및 요양기관 등)접점 관점에서 지원의 적정 관할 지역범위 및 대안이 마련된다.
이를 위해 ▲지원 내부직원 및 각 지원의 고객 관점에서 편의성 반영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의거, 심평원의 원주 이전을 고려한 지원 운영의 비용효과성 반영 ▲7개 지원의 조직 등을 감안한 지원의 적정설치 운영방안 마련(적정 지원수, 설치지역등 포함) ▲신(新)지원의 설치 모델과 소요비용 추계 등이 검토된다.
심평원 지원은 서울지원을 비롯한 부산지원, 대구지원, 광주지원, 대전지원, 수원지원, 창원지원 등 7개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