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25일 전문병원 시범사업 운영회를 개최하고 서울 힘찬병원 등 정형외과(관절질환, 척추질환, 수지접합), 산부인과, 신경외과, 외과(대장항문, 유방암질환), 안과, 소아청소년과의 6개 과목과 뇌혈관질환, 알코올질환, 심장질환, 화상질환의 4개 질환별 의료기관 37개를 전문병원 제2차 시범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과목·질환 별 전문병원 2차 시범사업 선정 기관 자료실 참조)
과목·질환별 선정기관 수는 정형외과 11개(관절질환 7개, 척추질환 2개, 수지접합 2개), 산부인과 5개, 신경외과 3개, 외과 4개(대장항문 3개, 유방암 1개), 안과 3개, 소아청소년과 2개, 뇌혈관질환 3개, 화상질환 2개, 알코올질환 3개, 심장질환 1개 기관이다.
선정된 기관은 2008년 5월부터 2년간 전문병원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되고, 시범사업 기간동안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전문병원 시범기관’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시범사업 의료기관에 대해 전공의 수련병원 지정 시 우대, 우수 기관에 대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 수여, 재정적 인센티브 등을 부여하며, 주기적인 평가와 연구 분석을 통해 전문병원 선정기준을 마련하는 등 제도의 기본 틀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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