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9월까지의 진료분(건강보험과 의료급여 포함)을 대상으로 요양병원의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가 실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행 이동범)은 1일 2008년도 신규평가대상인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의 평가지표 27개를 최종 확정했다.
현황(구조)부문에서는 요양병원의 서비스 질 확보와 개선이 요구되는 진료과정과 밀접한 항목을 중심으로 ▲시설영역 13개 ▲인력부문 10개 ▲장비부문 4개 등 총 27개 평가지표를 선정했다.
임상 질(과정과 결과)부문에서는 요양병원 진료과정 및 결과에서 우선 순위가 높고, 이미 다른 나라에서 신뢰도·타당도가 검증돼 사용 중인 지표를 중심으로 ▲신체적 기능영역의 일상생활 수행능력 감퇴환자분율 ▲카테터(소변줄) 및 실금영역의 유치도뇨관이 있는 환자분율 ▲욕창 및 피부문제 영역의 욕창 유병률(고위험군) 평가지표를 결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평가지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내달 중에 평가조사표 작성방법 등에 대한 요양병원 설명회를 가진 뒤, 하반기에 조사표 접수와 현지방문조사를 통한 신뢰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 조사표 작성에 대한 요양기관의 업무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양병원에서 심평원에 신고한 요양기관현황자료와 매월 제출하는 환자평가표가 조사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5-01,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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