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이고 안전한 응급환자 이송과 민간이송업 질(質) 향상을 위한 인증방안이 연내 개발된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 취약지에 대한 국가응급의료 서비스 지원방안과 국내 응급의료 취약지 실태조사 및 분석작업도 실시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일 응급의료 시설·인력 장비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국가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추진하고, 응급의료자원 운영의 효율성 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총 8000만원이 투입되는 이 같은 내용의 '응급의료정책연구과제'를 발주, 13일까지 신청서를 받기로 했다.
이번 연구사업을 통해 ▲응급의료자원의 접근성 및 취약지에 대한 국가 응급의료 서비스 지원 확대 ▲국정과제인 '국민건강 안전망 확대'를 위한 응급환자대불제도의 운영 방향 검토 ▲응급의료체계의 조직환경 변화에 따른 운영조직의 기능 및 관련 제도 변화 모색 ▲응급의료사업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제도적 보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사업 중 '민간이송업 질 향상을 위한 인증방안 개발' 과제는 현행 민간이송업에 대한 관리 감독의 문제점 및 현황을 분석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인증기준을 개발할 예정이다.
연구내용은 ▲국내 유사 분야 인증제 검토(선행사례) ▲국내에 적용하기 위한 인증제도의 범례 도출 ▲인증제도 및 권고사항 마련을 위한 기관 및 전문가 의견조사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객관적 인증방안 등이다. 이 과제에는 4000만원이 투입되며 연구기간은 5∼11월까지 6개월간 실시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5-01,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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