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인해 닭, 오리고기 등의 소비가 크게 감소하는 것과 관련해 가열되어 익힌 것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강조했다.
식약청은 15일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국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되어 닭, 오리고기 등 가금류의 소비가 되살아나길 기대한다며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70℃에서 30분간, 75℃에서 5분간만 가열, 조리하여도 사멸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삼계탕, 닭튀김 등과 같이 충분히 익힌 닭과 오리고기 음식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밝히면서, 도축검사를 받아 시중유통 중인 닭, 오리고기를 가열, 조리한 식품은 안전하므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소비를 당부했다.
식약청은 조류 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 AI)는 가열조리한 닭고기나 계란을 먹어서는 감염되지 않고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식량농업기구(FAO) 등에서도 익힌 닭고기, 오리고기 및 계란 섭취로 인한 전염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결론지은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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