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은 오는 6월 2일(월)부터 특정 질환을 앓고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2008 희망 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해당 질환 환자들을 모집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척추 측만증, 소아 각막이식, 미숙아망막병증, 선천성 담도폐쇄 및 선천성 횡격막 탈장, 간내담석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게 된다.
해당 질환 환자들에게는 검사비, 수술비, 입원비 등 관련 치료비를 지원하게 되며 200여 명의 환자들에게 그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척추 측만증 수술은 정형외과 이춘성 교수팀, 각막이식 수술은 안과 차흥원 교수팀, 미숙아망막병증 수술은 안과 김중곤 교수팀, 선천성 담도폐쇄 및 선천성 횡격막 탈장 수술은 소아외과 김성철 교수팀, 간내담석 시술은 소화기내과 이성구 교수팀이 각각 맡게 된다.
자세한 지원 자격은 서울아산병원 인터넷 홈페이지(www.amc.seoul.kr) 게시판을 참조하면 되고, 신청서를 다운 받아 10월말까지 이메일(welfare@amc.seoul.kr)로 접수하면 된다.
상담전화는 서울아산병원 사회복지팀 ☎ 02-3010-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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