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만성질환 주간행사 및 2008 건강걷기대회가 5월17일 상암동 월드컵 평화잔디광장에서 1천5백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팀 정 은경 팀장, 송 태선 본 협회 고문(국민병원장), 주관사인 자생한방병원 신 준식 병원장, 한독약품 고 양명사장, 그리고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탤런트 전 원주 씨 등이 참석,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만성질환 관리 및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날 이 방헌 회장은 인사에서 "점점 늘어나는 평균수명과 함께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고혈압, 당뇨병, 등 7대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60.7%에 이르러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국민 모두가 자신의 건강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걷기를 생활화하고 금연·절주 등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국가 의료비를 절감시키고 나아가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 성이 보건복지부장관은 정 은경 팀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걷기 운동은 암의 예방뿐만이 아니라 삶의 질 향상과 삶의 만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는 오늘과 같은 건강 걷기 대회를 통해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더욱 지혜를 모으고 공동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 주관사인 자생한방병원 신 준식 원장은 "척추 전문 자생한방병원이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번으로 끝나는 운동이 아니라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틈나는 대로 걸으면서 소중한 건강을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한독약품 고 양명사장은 "당뇨, 고혈압 등 각종 만성질환에 대한 사전예방과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자는 대회의 취지가 한독약품의 기업이념과 일치하고 있다"면서 "건강 걷기 대회가 만성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법을 습득함과 동시에 건강의 소중함을 되돌아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건강 걷기 대회는 만성질환 예방수칙 제창과 자생 디스크 예방 체조에 이어 약 4.5㎞의 코스를 걸은 뒤 삼태기의 사회로 건강한마당 행사로 진행됐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5-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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