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어촌지역병원의 병상확충 및 기능보강을 위한 융자금(농특)으로 총 83억원이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농어촌지역의 부족한 병상을 확충하기 위한 병원 신축과 노후시설 개선, 의료장비 보강을 위한 융자사업을 6월 한 달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이 없거나 부족한 농어촌 지역주민에게 의료 접근도를 높이고, 보다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5년부터 10년째 시행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융자조건은 연리 5.5%로 5년거치 10년 상환의 장기 저리로 △신·증축 시에는 의료기관 당 20억원 △시설 개·보수 10억원 △의료장비는 5억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총 83억원이 지원된다.
복지부는 6월 한달 동안 △군지역 (광역시 군지역 포함) △인구 10만명 이하의 일반 시 지역 △도·농 통합 시(인구30만명 이상의 통합 시 지역은 제외, 남양주·파주·이천·용인·김포·춘천·창원은 제외, 단 통합 시안의 읍·면 지역은 포함) 등으로부터 융자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복지부는 재정융자특별회계자금에 의해 시행하고 있는 요양병상확충을 위한 기능전환사업도 농어촌지역 의료기관에 한해 농특자금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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