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35억원 규모의 예산이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에 투입된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지원 프로그램인 단독기초, 중점공동, 특정센터연구지원의 경우, 신규프로그램인 「한방바이오퓨전연구지원」에 집중지원 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한방바이오퓨전연구지원」의 연구분야를 한약, 한방의료. 한방기기의 3개 연구분야로 나눠 상향식(bottom-up)방식으로 지원하며 연간 5억원, 기간은 3년(1+2)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한방바이오퓨전연구지원」은 산·학·연 다학제간 협동연구를 통한 한방치료기술의 핵심원천기술과 응용기술의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산업체 참여를 필수(한방의료 연구분야의 경우 의료기관으로 대체 가능)로 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한방치료기술연구과제 선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평가자, 평가지표 및 평가과정도 대폭 개선, 평가전문가 Pool을 비한의계로 확대하고 과제당 평가인원도 10인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평가방식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대폭 개선되고 평가지표도 객관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항목을 세분화했다.
복지부는 오는 9월 2일(전산입력은 8월 31일)까지 연구계획서를 접수, 10월 초에 연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http://www.khidi.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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