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소속기관인 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은 최근 영상의학과에 최첨단 3차원 영상기능과 혈관의 막힘 정도를 수칙적으로 분석 가능한 'Allura xper 20/20'(디지털 혈관조영장치) 의료장비를 도입, 가동에 들어갔다.
이 의료기기는 네덜란드 필립스사로부터 도입한 첨단의료장비로, 전 세계에 사용되는 혈관조영장치 중 상위 모델로 실제 임상에서 한번의 조영제를 투약해 정면상과 측면상을 촬영할 수 있는 양방향 촬영기능을 갖춘 최신예 장비로, 인체의 모든 혈관 및 심장촬영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가장 빠른 조사기간으로 240도로 회전해 연상을 획득하고 실시간으로 영상의 재구성과 추가조작 없이도 자동으로 최상의 영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NMC 관계자는 "응급환자의 경우 CT촬영을 위해 환자를 이동하지 않고 바로 CT영상과 동일한 촬영이 가능하고 CT촬영에 비해 약 70%의 선량을 사용하며 빠른 영상의 재구성으로 응급한 상황에 맞게 빠른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조영제의 양을 줄이면서 시술시간이 단축되는 장점을 갖고 있어 최적의 환자 안전 및 양질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6-11,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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