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암예방검진센터 개관 1주년인 오는 29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암조기검진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여성암 및 소화기암 조기검진의 최신지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암검진(유전암, 비뇨기암, 갑상선암) 등을 중심으로 진행, 최신 진단기술과 접목한 암조기검진 방법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학문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은숙 암예방검진센터장은 "NCC 암예방검진센터는 암조기검진사업의 모델 사업장의 역할과 더불어 암조기검진 사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새로운 진단기술의 발전에 따른 암조기검진의 방법을 발전시켜나가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암예방클리닉을 운영해 가족력 및 검진결과에 따른 개인별 암 발생 위험도를 산출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암 예방프로그램 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암조기검진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위크숍 형태로 매년 열리며, 사전등록은 오는 25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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