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안재규)와 공동으로 청소년보호위원회의 후원 하에 6월 부터 12월말까지 7개월간 금연침 무료 시술을 전국의 청소년(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금연침 시술사업은 흡연청소년의 약 10%인 3만6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금연침 시술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복지부와 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공지된 한의원(600개소)을 방문하면 시술이 가능하다.
한편 복지부와 한의사협회는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7∼8월)에도 전국의 청소년대상 무료 금연침 시술사업을 실시해 1만여명에 이르는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금연침을 시술한 바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6-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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