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의사중 약 35.9%가 개원을 하고 있었으며 성형외과는 약 35%가 서울 강남구에 밀집되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도 성형외과가 단 한 곳도 개원을 하지 않은 구가 있었다.
대한의사협회가 집계한 2007년도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에 의하면 1,053명을 포함하여 75,476명이 대한의사협회에 신고했다.
군진을 제외할 경우 74,423명 중 26,719명이 개원하여 개원률은 35.9%로 나타났으며 개원의의 96.5%가 의원을 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회원 74,423명 중 54,328명이 전문의자격을 취득하여 전문의 비율이 73%를 차지했고, 전체 전문의 중 45.7%가 개원했다.
성형외과 전문의는 1,248명(남자 1,201명, 여자 47명)으로 전체 전문의의 2.3%를 점유했다.
성형외과 전문의 1,248명 중 의원 개원 721명, 병원 개원 7명 등 개원의가 728명으로 개원률은 58.3%를 기록했다.
성형외과 개원 전문의 728명을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서울에 346명이 개원하여 전체 개원 전문의의 47.5%를 차지했다.
서울에서 성형외과를 개원하고 있는 전문의를 각 구별로 보면 강남에서 255명이 개원하여 전체 개원의의 35%를 차지했고, 서울 개원 전문의의 73.7%가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구로구, 용산구, 도봉구 등 3개구에는 성형외과의원이 한 곳도 없었으며 광진구, 금천구, 종로구, 중랑구 등에는 성형외과 의원이 각각 1곳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개원 성형외과 전문의를 시도별로 보면 서울 346명을 비롯 부산 66명, 대구 59명, 인천 22명, 광주 23명, 대전 27명, 울산 12명, 경기 82명, 강원 12명, 충북 17명, 충남 13명, 전북 14명, 전남 8명, 경북 15명, 경남 16명, 제주 6명 등으로 분포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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