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에 김 구 씨가 당선됐다.
원희목 前 회장의 국회 진출로 인한 보궐선거에서 6,419표를 얻은 김구씨가 최종 당선 확정됐다.
11일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약 보선 투표에는 총 유권자 2만2,356명 중 1만5,473명이 참여해 66.3%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기호 2번의 김구 후보(중대 약대 졸)는 6,419표를 얻어 42.7%의 유효득표율을 얻었다.
기호 3번 박한일 후보(성대 약대 졸)는 4364표, 유효득표율 29.1%를 얻었으나 초반부터 벌어진 편차를 좁히지 못하고 2위에 그쳤다.
기호 1번 문재빈 후보(중앙 약대 졸)는 4239표, 유효득표율 28.2%를 얻어 3위에 머물렀다.
<사진=한석원 선관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위원들이 개표 결과 발표 후 김 구(사진 왼쪽네번째)후보에게 당선증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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