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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민영화하지 않는다"
기획재정부, 당정 협의 거쳐 결론

"건강보험 민영화하지 않는다"

일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끊임없는 논란을 빚고 있는 건강보험의 민영화 문제에 대해 정부가 확고한 방침을 천명했다.

당정은 공공기관 개혁 방향의 기본 골격과 관련 △민영화 △통폐합 △기능 재조정 △경영효율화로 가닥을 잡고, 민영화 대상 기관은 경쟁여건이 형성돼있거나 향후 경쟁 가능성이 높아 민간 수행이 바람직한 경우로 방침을 정하고 전기·가스·수도 건강보험은 민영화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 및 자회사, 가스공사, 수자원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민영화에서 제외된다.

당정은 또 공기업 선진화를 혁신도시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고, 민영화 기업의 고용승계 등 고용안정 대책도 강구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가 마련하고 있는 공기업 선진화 방안은 각 부처별 공청회를 거쳐 8월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7-23,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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