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9:4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다국적사 보험등재과정 부정적 평가
총 42개 社 국내 전체 제약시장 약 27% 점유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는 총 42개 기업체로 국내 전체 제약시장에서 약 27%을 점유하고 있으며, 이들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국내 제약산업 환경 평가에서 생산시설기준과 임상시험 관련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답변을 보인 반면 보험등재·약가 결정과정 등은 91.7%가 ‘나쁨’ 또는 ‘매우 나쁨’으로 절대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다국적 제약사와 국내제약사간의 협력에 관한 인식도 조사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보건산업정책 이슈리포트 2008-5」을 발간·배포했다.

본 리포트에서는 보건산업진흥원과 (재)의약품정책연구소의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및 국내제약사간의 협력에 관한 인식도 조사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

보건산업진흥원이 분석한 인식도 조사 및 발전방안은 다음과 같다.

그 동안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는 오리지널의약품 중심으로 마케팅을 했고, 국내 제약사는 제네릭의약품 중심으로 마케팅을 통하여 경쟁관계 구도였다.

그러나 국내의 제약산업 환경은 FTA등 다양한 환경변화 요인으로 보다 발전적인 차원에서 국내 제약사와 다국적제약사의 협력과 협업을 지향하는 발전적인 모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는 총 42개 기업체로 국내 전체 제약시장에서 약 27%을 점유하고 있다.

이들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국내 제약회사와 협력에 관한 인식도 조사에 의하면 국내 제약산업 환경 평가에서 생산시설기준과 임상시험 관련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답변을 보였으며, 보험등재·약가 결정과정 등은 91.7%가 ‘나쁨’ 또는 ‘매우 나쁨’으로 평가했다.

국내 제약회사와의 업무협력 경험은 83.3%가 ‘있었다’고 응답하였고, 분야별 업무협력 경험으로 ‘R&D’가 33.3%로 가장 높았고, ‘마케팅·영업’이 29.2%였다.

이중 R&D분야는 ‘기술이전(License-Out)’이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고, 마케팅·영업 분야는 ‘Co-Marketing 두개의 브랜드로 하나의 제품을 공동 마케팅’에 비해 ‘Co-Promotion 하나의 브랜드로 공동 마케팅’의 사례가 월등히 높았다.

이는 Co-Marketing 시 약가가 인하되기 때문이며, 이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계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의 업무수준 평가를 보면, 전반적으로 보통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가 82.7%이고, ‘생산, 허가과정’ 및 ‘영업’부분이 우수하다고 답변한 반면 ‘신약개발’, ‘특허’, ‘보험등재·약가결정과정’ 등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하였다.

다국적 제약사가 국내에 기여하는 부분으로 ‘의약품 접근성 제고’가 75%로 가장 높았으며, ‘고용확대’, ‘기술이전·제휴’ 등으로 답변했다.

향후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방향으로는 ‘신약개발력 강화’ 및 ‘임상시험 기반확대’가 각각 50%, ‘생산기술 경제력 제고’가 41.7%로 답변하였으며 기타 ‘바이오신약 개발’, ‘개량신약개발’ 등으로 답변했다.

한편, 국내 제약회사의 다국적제약사와의 협력에 관한 인식도 실태조사에 의하면 국내 제약산업 환경관련 평가에서 다국적 제약사와 마찬가지로 ‘보험등재·약가 결정과정’등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평가했다.

다국적 제약사와 업무협력이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 ‘기술도입(Licence-In)’이 78.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도매상과의 유통업무’가 73.6%, ‘위탁생산’이 71.4%로 높은 응답을 보였다.

‘지금까지 다국적 제약사와 업무협력에 있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응답이 73.3%로 이와 같은 주요한 이유로 국내 제약사가 R&D분야의 국제 경쟁력 미달되기 때문이라는 답변과 기타 의견으로 마케팅 분야의 정보·네트워크 부재, 협력창구 부재를 이유로 들었다.

향후 바람직한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방향으로 ‘신약개발력 강화’가 54.5%로 가장 높은 답변을 하였고 그 다음으로 ‘개량신약개발력 강화’가 36.4%로 다국적 제약사의 답변과 일부분에서 상이했다.

이를 바탕으로 진흥원은 다국적 제약사와 국내 제약사간의 협력을 위한 발전방안으로 1) 적절한 파트너 선정 2) 기술이전/도입(License), 인수합병, 생산제휴, 합작투자, R&D제휴등 다양한 방법과 유형에 따라 개별기업의 사업전략에 따라 선택이 필요하고, 3) 가치구현 극대화를 위해서는 다각적인 협상전략을 모색하고, 상호문화교류에 의한 동질감을 형성해야 하며, 4) 다국적사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질환군별, 기술군별 발전전략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제안했다.

다국적사와 국내제약사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지원 방안으로는 1)신약연구비의 효율적인 지원, 2)신약개발투자 펀드 육성 및 세제지원 등을 통해 R&D역량강화의 지원이 필요하고, 3)기술이전/도입(License)등 전략적 제휴를 위한 계약을 실무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양성을 제안했다.

또한, Co-Marketing부분에 있어서도 Co-Promotion과 같이 약가가 인하되지 않게 함으로써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보건산업정책 이슈리포트」는 주요 정부부처 및 관련 기관, 산업체 및 언론사 등에 배포되고 있으며, 전문을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 ‘진흥원 발간물(KHIDI보건산업리포트)’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금번 리포트와는 별도로 세계 주요 다국적 제약사의 사업전략 및 국내외 벤처펀드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연구보고서의 전문을 7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7-28, 10:3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