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외과 등 4개 진료과·8개 수술 대상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대한 질적 수준 재평가가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1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추구평가계획안'에 따라 수술부위감염 예방활동 증진에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질 향상을 도모하며 국민에게는 의료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수술의 예방적항생제 사용'을 재평가할 계획이다.
평가 대상은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등 4개 진료 과이며 위수술, 대장수술, 담도수술,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제왕절개술, 자궁적출술, 심장수술 등 8개 수술이다.
특히 평가 대상기간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입원 진료분이며, 대상기관은 평가대상 수술이 청구된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이다.
다만, 평가 대상 수술이 최소 10건이상 발생한 기관이어야 하며, 평가대상 자료는 DRG(포괄수가제) 및 의료급여를 포함해 서명청구기관을 제외한 전산매체 청구기관에 한정된다.
조사건수는 청구자료를 기초로 전수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수술별로 일정 건수 이상인 기관을 표본 추출할 예정이다.
평가일정은 오는 1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2월에 자료를 수집하게 되며, 3월∼5월까지 자료 및 신뢰도를 점검하고 이후 결과를 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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