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삼성의료원 이종철 원장님
|
그 동안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마산삼성병원 등 종합병원과 성균관의대, 삼성생명과학연구소 등으로 구성되어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것이 통합되어 삼성의료원으로 출발했다.
이에 따라 이에 따라 신임 의료원장에 이종철 교수(前 삼성서울병원장, 소화기내과, 61세)가 8월 1일자로 취임하며 삼성의료원 체제의 본격적 출범을 선포했다.
삼성의료원은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마산삼성병원, 성균관의대, 삼성생명과학연구소, 인성의과학연구재단 등 6개 기관을 총괄하여 통합적으로 조정 관리하고 산하 기관의 네트워크 강화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삼성의료원을 이끌 신임 의료원장에 취임한 이종철 의료원장은 경기고, 서울의대(73졸)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기획부원장, 진료부원장, 원장을 역임했으며, 올해초 삼성암센터를 성공적으로 개원하며 삼성서울병원을 단기간내에 국내 최고수준의 병원으로 이끈 의료계의 대표적 CEO 병원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의료원은 의료원 주요 보직자로 ▲기획조정처장에 송재훈 교수 ▲연구처장에는 현 삼성생명과학연구소장인 박주배 교수를 겸임 발령했다.
의료원장 취임에 따라 삼성서울병원도 원장단 인사를 단행 ▲삼성서울병원장에 최한용 교수(비뇨기과) ▲진료부원장에 임효근 교수(영상의학과) ▲기획실장에 권오정 교수(호흡기내과) ▲적정진료운영실장에 김선희 교수(진단검사의학과)를 각각 임명했다.
삼성의료원의 출범은 종합적인 조정역할을 할 조직이 없는 상태로 의료원내 각 병원별로 중복투자의 가능성이 높고, 전략적 전문화 방안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의료시장 개방, 의료산업화 추진, 영리법인 허용, 의료사보험 도입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통합 조정기능을 갖춘 의료원 체제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종철 신임 삼성의료원장은 △산하 병원의 특성화 및 병원간 네트워크 강화로 시너지 창출 △신규 의료관련 사업 추진으로 경영합리화 및 수익원 다각화 △교육과 연구기능 강화 △급변하는 의료정책 및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 강화 △대외 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 파워 강화 등 5대 정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사진= 이종철 삼성의료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