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예방의학교실과 공동으로 '강남구 고혈압 사업단'을 설치, 고혈압 관리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12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사업은, 수서동 주공아파트 3단지, 도시개발 아파트 6단지 주민 중 만 30세 이상 6,000여명을 수혜대상자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각 가정 방문의 형식으로 이루어 지며해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실태를 조사해 새로 발견된 환자나 기존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합병증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노인인구 증가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에 따라 전문 관리기법으로 추진되는 고혈압 관리협력사업은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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