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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 분권형 국정운영 계획 밝혀 |
앞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사회․노동․문화․환경․여성․보건복지 등의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어 국정운영 주체로 △대통령 △총리 △과학기술부총리 △경제부총리 △교육부총리 △통일장관 △보건복지장관 등 7개 기관을 설정하고, 각 주체별 역할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대통령과 총리의 역할분담과 관련, 대통령은 혁신과제, 미래정책 장기과제 등 국가전략과제, 독립기관의 소관업무 관장 등 두 가지로 하고 총리는 일상적 구정운영을 책임지도록 했다.
노 대통령은 분야별 조정시스템을 도입해 △과학기술인력 육성과 R&D 투자조정 등 과학기술관련 산업정책은 과학기술 부총리 △거시경제, 금융․서비스산업 분야 등 경제산업분야는 경제부총리 △통일외교 분야는 통일부 장관 △교육인적자원 개발업무는 교육부총리가 관장토록 지시했다.
특히 노 대통령은 "사회․노동․문화․환경․여성․복지업무는 보건복지부장관이 관장토록 할 예정"이라며 "현재 복지분야 업무가 상당히 많은 상황을 감안해 적절한 시점에 공개적으로 지명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사회질서 유지, 위기관리 업무 등 법무부, 행자부 등과 관련된 업무는 총리가 직접 관장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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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8-17,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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