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에서 전국 지방 국립대병원을 거점병원으로 지정하는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신설하여 관련 질환 발생시 3시간 이내 진료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6일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원장 신언항)이 건양대 대전캠퍼스(의과학관)에서 개최한‘2008 보건의료정책 심포지엄’에서 건국의대 이건세 교수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국가가 어떤 전략을 가지고 대응해야하는가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번 제6회 심포지엄은 보건복지가족부, 대전광역시,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해 대전 및 충남지역 보건기관 전문가와 의과대학 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해 ‘국가심뇌혈관 관리사업 현황 및 발전방향’,‘ 지방자치단체의 보건사업 모니터링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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