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중국의 강소해사기계그룹(江蘇海獅機械有限公司)의 첸유칭(陳友慶)회장이 정기검진 차 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조기위암을 발견, 그 치료차 지난 9일 성모병원에 입원했다.
첸유칭 회장은 중국 최대의 산업용 세탁기전문 제작회사인 강소해사기계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가이자 중국의 친환경 사업가로 유명하다.
첸유칭 회장이 성모병원과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첸회장과 각별한 친분이 있는 (사)한중환경산업기술 진흥회 이인석 회장과의 추천에서 의해서다.
2006년 이인석 회장이 건강 검진 차 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의 VIP종합건강검진을 받게 되는데, 당시 대장에 악성종양을 조기 발견하게 됐다. 당시의 경험으로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게 된 이회장은 첸유칭 회장에게 수차례 종합건강검진을 권유했고, 이에 첸회장은 2007년 처음으로 성모병원 건강진단센터를 방문하게 됐다.
당시 첸유칭 회장은 성모병원만의 친절한 의료진 서비스, 각종 병원의 인프라에 강한인상을 받았으며, 또한 건강검진으로 대장용종을 조기제거해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이번 9월에도 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 차 방문했다가 위에 용종을 발견해 제거술을 받았으며, 조직 검사 상으로 발견된 관상선암을 치료하기 위해 지난 9일 성모병원에 입원 차 한국을 방문한 것이다.
중국의 첸유칭 회장의 지속적인 성모병원 내원으로 입증된 성모병원에 대한 신뢰와 확신으로 중국의 일부 관계자들은 한국과 성모병원에 대한 큰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첸회장이 지속적으로 성모병원에서 진료를 원하고 있어 향후 중국인들의 방문이 이어질 거라며 주변인들이 전했다.
성모병원 문정일 진료부원장은 “첸유칭 회장의 방문으로 지속적으로 중국 환자들의 성모병원 내원이 좀더 가까워졌으면 한다. 첸회장이 보여준 깊은 신뢰를 지속적으로 진료로 보답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11-21,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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