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에서 주관하는 장루·창상·실금전문간호과정(Wound, Ostomy and Continence Nursing Advanced Program : WOCNAP)이 세계장루전문가협회로 부터 국제적인전문교육과정으로 인증을 받았다.
국립암센터에서는 17일, 장루·창상·실금 간호를 선도해 나갈 전문간호사 교육 및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2002년 7월 제1기 전문간호과정을 개설한 이래 2004년 현재까지 제4기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미국의 WOCN 과정을 이수한 강사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과과정, 외국인 교육이 가능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되어 공식 인준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암센터의 WOCNAP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국제 전문간호사로 공식 인정을 받게 되어 국제적인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기 위하여 외국으로 나가야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
국립암센터 장루·창상·실금 전문간호과정에서는 외국인 간호사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되는데, 5기 교육과정은 오는 2004년 9월 2일부터 시작되며 교육생은 6명 이내로 선발하고 프로그램은 총 32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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