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START의학시뮬레이션센터(소장 박주현 교수)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전문심폐소생술 경험자 과정인 ACLS-EP Course(Advanced Cardiovascular Life Support-Experienced Provider)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미국심장협회(AHA)와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 주관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한 과정으로 미국심장협회의 심폐소생술 교육 가운데 최고급 전문과정이다.
미국심장협회의 ACLS-EP 강사인 데이비드 길모어(David Gilmore) 교수(Exempla Saint Joseph Hospital, MD)와 로즈마리 아담(Rosemary Adam) 교수(University of Iowa Health Care, RN)가 교육 과정을 이끌었다.
4일간의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12명의 ACLS-EP 강사가 배출됐고, 전국의 순환기내과 전문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전공의, 간호사 등 총 32명이 ACLS-EP Provider과정을 이수했다.
ACLS-EP 과정은 ACS, Toxicology, Electrolyte&Acid-Base imbalance, 기타 특수 상황의 CPR 의 4개 Station에서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번 ACLS-EP 과정을 통해 국내 심폐소생술 전문가인 교육생들은 병원에서의 여러 가지 응급 진료 상황에서 좀더 체계적으로 환자를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또한 ACLS-EP 강사는 의료인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문심폐소생술을 교육할 수 있는 새로운 토론식 교육법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길모어 교수 의학시뮬레이션센터의 우수한 교육 시설 및 학생 교육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START 의학시뮬레이션센터는 앞으로도 이번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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