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청소년들이 흡연의 해악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고 금연을 결심하도록 하기 위하여 19일 오후 8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04년 청소년 금연 콘서트, Stop Now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그맨 박수홍과 가수 박정아가 사회를 맡는 이번 금연콘서트에서는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출연하여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가수 이승기씨와 함께 금연선언문과 금연로고를 공개한다.
또한 보아, 동방신기, 세븐 등 13명의 가수들이 출연하여 축하 공연을 펼치고, '후니훈'의 『청소년 흡연! 이래서 이제 그만!』이라는 랩을 선보이며 마지막으로 출연자 모두가 이번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작곡된 금연 캠페인송 '내가 숨쉴 수 있는 세상'을 합창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금번 '청소년 금연 콘서트'를 계기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금연에 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금연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04년 금연콘서트 실황은 9월중에 SBS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DVD로도 제작하여 각급 학교 및 유관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문의,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조경숙, 02-503-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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