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은 지난달 26일 오후 4시 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QI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강남성모병원 교직원뿐만 아니라 의료원 산하병원 및 협력병원 참석자를 포함해 400여명이 참석했다.
진료표준화, 환자안전, 부서 QI활동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구연발표에서는 대상은 간호단위 중심의 투약오류 개선 활동(간호1팀)이, 최우수상은 장절제 및 문합술 시행환자에서 빠른 식사 진행을 통한 재원기간 단축(대장항문외과), 우수상은 HACCP 위생관리 시스템 도입(영양팀) 등이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통합 창구의 효율화(의료정보팀), 우수상 호흡기내과 환자의 네블라이저 및 흡입제 사용에 대한 순응도 향상(응급병동), 장려상 갑상선세포검사의 액상세포검사를 이용한 진단율 향상(병리과)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강성학)은 지난달 26일 교직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임상강의실에서 2008년도 제8회 QI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결점 의료지대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실시됐으며 QI 활동은 총 45개의 활동이 진행돼 치열한 사전 심사 끝에 10개의 구연발표와 36개의 포스터 발표가 선정됐다.
진단검사의학팀(이혜경 과장, 김성집 팀장, 유진재 UM, 이덕영 UM, 김명희 수석, 전용수, 우주성 임상병리사)의 ‘TLA를 활용한 TAT 단축사례’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 3팀, 우수 3팀, 장려상 3팀이 선정됐다. 그리고 36개의 포스터 부문에서는 대상 없이 의료정 보팀 ‘경과기록전산 작성(CP)프로그램 개발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포스터상 14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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