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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특정사실과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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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9월 누적 과목별 의원 기관당진료비
올 9월말 현재 동네의원 중 건강보험 급여비 청구액을 기준으로 월 평균 진료비수입이 가장 많은 진료과목은 월평균 건강보험 급여비 청구액이 4663만원인 '정형외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정의학과와 비뇨기과, 피부과는 월평균 1929만원, 1796만원, 1622만원으로 2000만원을 밑도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동네의원 1곳 당 9월말까지의 건보 청구액(진료비)은 전년('07년, 2억2386만원)에 비해 4.7% 증가한 2억3213만원이었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8년 1∼9월누적 의원급 표시과목별 기관당진료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형외과의 월 급여비 청구액은 올 상반기(4609만원)에 비해 소폭(1.2%, 54만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심평원은 정형외과는 노인 통증환자와 웰빙 바람으로 인한 운동을 선호하는 추세로 이로 인해 골절 등 부상으로 인한 입원환자가 늘어나면서 급여비 청구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정형외과 다음으로는 안과가 월평균 청구액이 올 상반기(4373만원)보다 3.8%(167만원) 감소한 4206만원이었으며, 신경외과 3908, 재활의학과 3310만원, 내과 3005만원, 이비인후과 2909만원, 외과 2823만원, 영상의학과 2633만원, 정신과 2535만원, 소아청소년과 2230만원, 산부인과 2072만원, 일반의 1929만원, 비뇨기과 1796만원, 가정의학과 1717만원, 피부과 1622만원 등 순이었다.
건보 급여비 청구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진료과목은 소아청소년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9.2%(3906억4800만원→4265억1100만원) 늘어났으며, 안과는 이비인후과 7.2%, 안과 7.0%%, 일반의 5.1%, 내과 4.8% 등 순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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