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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接 확대해도 백신부족현상 없다"
복지부, 9-12월 접종일정 분산 계획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이 확대와 관련 백신공급부족 현상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공급량이 충분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올해에는 50세이상 성인, 의료인등 전파매개자 1500만명의 우선권장 접종대상자 뿐만 아니라 추가로 생후 6개월부터 23개월 소아도 인플루엔자 접종 권장 대상에 포함돼 일각에서 백신부족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예방접종관리과)는 22일 해명자료를 통해 우선권장 접종대상자 1500만명에 대한 백신 공급량은 1700만명 분으로 공급부족현상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본부측은 다만 제약회사의 생산 능력 한계로 8월부터 11월 중순까지 나눠 공급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본부는 또 전체 접종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보건소의 경우 접종권장시기 초기에 접종 수요가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권장접종시기인 9-12월 기간 동안 자체적으로 접종 일정을 분산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접종 권장 시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매년 실시되는 예방접종 안내를 위한 홍보 보도자료를 8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8-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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