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현재 건강보험재정의 누적수지 흑자는 총 2조490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건보공단의 '2008년도 건강보험재정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급여비 지급액은 1조9968억원으로 최소였지만 전달(10월)은 급여비 지급액이 2조4226억원으로 최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건보재정은 11월 기준 2126억원의 당기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누적수지는 총 2조4904억원의 흑자를 달성했다.
올 전체 급여비 지급액은 1월에 2조725억원을 시작으로, 2월 2조514억, 3월 2조1195, 4월 2조2856억, 5월 2조2165억, 6월 2조1625억, 7월 2조2936억, 8월 2조1620억, 9월 2조2486억, 10월 2조4226억, 11월 1조9968억원이었다.
요양기관 종별로 급여비 청구실적(11월)을 분석한 결과, 종합병원이 전월대비 2.61%(6799억5400만원→6976억9100만원) 늘어나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병원 2.51%, 의원은 1.25%였다.
이에 반해 약국은 3.57%(5931억9300만원→5720억100만원)나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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