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해보다 200만명이 증가한 1,700만명에 독감예방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21일 "백신 공급량은 약 1,700만명분이며 8월부터 11월 중순까지 나눠 공급된다" 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50~64세이상 성인과 임신부 이외에도 올해에는 생후 6개월부터 23개월 소아를 인플루엔자 접종권장 대상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50세이상 성인, 생후 23개월이하의 소아, 임신부, 만성심폐질환자, 집단시설수용자, 당뇨·암 등 만성질환자, 의료인 등 전파매개자 등은 접종권장시기인 올 9~12월에 필수적으로 독감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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