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새해에도 국민이 안심하는 식의약 생활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는 식품이물사고, 멜라민 사건 등 각종 식품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해이기도 했다”며 “우리 청은 지난해의 미흡했던 점을 향후 개선과 발전의 계기로 삼아 국민이 안심하는 식의약 생활 확보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희망찬 기축년 한 해를 시작하며 ‘국민에 안심, 기업에 활력’이란 정책 방향을 토대로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국민과 기업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여표 청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공감형 식의약 안전관리 실현을 위해 식품안전정보 센터 운영 등 맞춤형 정보제공, OEM수입식품 및 유전자재조합(GMO)식품 표시 대상 확대, 수출국에서 식탁까지 체계적 수입식품 안전관리,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 식의약 안전관리 강화, 선진화된 우수의약품 제조기반(c-GMP)의 단계적 확대와 부작용 모니터링을 통한 의약품·의료기기 안전관리 강화 등 국민에게 안심을 심어주는 식의약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