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 병원장은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는 서울아산병원을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써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아날 이정신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한국 의료에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이문호 초대 원장님, 민병철 원장님, 홍창기 원장님, 박건춘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도전과 열정을 받들어 서울아산병원의 앞날이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하는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을 여러분 앞에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의료계도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이고 병원간 경쟁 또한 더 심화 될 것”이라며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합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기 위해선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의료계의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진솔한 자기 성찰을 통하여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정신 병원장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기본을 다져나갈 계획이고 ▲인재육성에 힘을 쏟으며 ▲ 연구분야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시스템 개선으로 의료선진화를 이룩하며 ▲나눔과 배려가 있는 서울아산병원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1-04,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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