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에서 공모한 국군수도병원장에 서울의대 출신의 예비역 공군준장인 윤한두 박사가 임명됐다.
지난 10월 현역과 예비역, 민간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개모집에서 윤한두 박사가 초대 책임운영기관장으로 선임되어 지난 1월 2일 병원 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윤한두 박사는 공사 29기로 임관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다음 1998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계룡대 지구병원장, 항공의료원장 및 국군군의학교장 등을 역임한뒤 지난해 12월 공군준장으로 예편했다.
윤한두 원장은 취임사에서 병원 경쟁력 제고 및 고객중심의 진료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군내 다발질환에 대한 진료 특성화 및 입원예약제, 선택진료제 도입과 병실 리모델링, 검사 및 입원 통합예약시스템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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