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와 심평원은 정부가 지난해 12월 22일 확정한 '제4차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심평원의 인력과 조직을 자연감소·희망퇴직 등을 활용해 향후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기로 했다.
심평원은 향후 4년간 현재 1744명인 총정원을 10.2%(178명) 줄어든 1566명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심평원 경영선진화 방안은 지난 해 말 새로 출범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 1실2팀의 업무와 인력, 조직전반을 이전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데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실)와 신의료기술평가운영팀·신의료기술평가사업팀·EBH팀 중 1실2팀의 인력과 조직은 보건의료연구원으로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의료급여실과 상대가치개발지원단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또한 약값 사후관리 전반업무가 현행 약제관리실 '약가관리부'에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설립 취지에 맞게 이 부서로 이전돼 이르면 내달부터 업무가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2실11개 팀이 통폐합되어 향후 4년간 178명의 인원이 줄어들지만 일부 부서는 다른 기관으로 이동하고 자연감소 인원 등을 고려할 때 경영선진화방안의 파급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1-13,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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